안녕하십니까.
미쁘다는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1세기, 빠르게 진보해 가는 현대인에게 시간과 속도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바쁜 일상에 끼니조차 제대로 채우지 못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각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체감물가 상승률은 점차 커지는 중입니다. 많은 업체가 짧은 시간에 조리하기 편한 제품을 개발,
출시하며 편리함과 휴대의 용이성을 앞세우기만 합니다.

미쁘다는 내 가족과 내 주변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출발한 기업입니다.
예로부터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했습니다. 내 가족, 내 지인들이 먹는 것으로 생각하며 고객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통 식품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네의 식탁이 풍요롭지는 못하더라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할 수 있도록 원료의 성분과 특징을 꼼꼼하게 연구하고
맛과 영양을 최대로 살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쁘다는 High Quality Low Cost 를 위해 고객들을 생각하고 행동하며
소통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